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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수출 국민행동, “문 대통령의 원전수출 노력 지지”“대통령의 (원전수출) 의지 훼손하는 어떤 움직임도 좌시하지 않을 것”
박재구 기자  |  pgn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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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7  21: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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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수출 국민행동’(본부장 황일순 서울대 교수)은 지난 26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바라카원전 1호기 완공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언급하며 “문재인 대통령의 원전수출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바라카 원전은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수출한 원전으로 세계적으로 많은 원전사업이 지연되거나 중단되는 것과 달리 공사기간 준수, 안전성, 경제성 등 모든 면에서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 바라카 원전 건설 성공에 힘입어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전 수주를 위해서도 노력할 수 있게 됐다”고 언급하며 UAE와의 협력을 통한 원전수출 의지를 표명했다.

이와 관련 ‘원전수출 국민행동’은 “원전수출은 대한민국의 일자리와 산업, 수출과 에너지를 지키는 정책이다. 대통령의 인식 변화와 원전수출을 성사시키려는 의지와 노력을 지지한다”며 “정부 일각에서 탈원전을 주장하는 일부 환경단체들에 휘둘려 원전수출에 눈치를 보는 행태가 드러나고 있는데 이번에 확인된 대통령의 의지를 훼손하는 어떤 움직임도 ‘원전수출 국민행동’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내에선 아직도 반과학적이고 괴담을 선동하는 자칭 환경단체들이 탈원전도 모자라 해외 원전수출 반대성명까지 내고 있으니 개탄스럽다”며 “대통령의 인식 변화를 수용하고 하루 빨리 ‘진보를 가장한 미신’에서 탈출하라. 진정 환경을 위한다면 미세먼지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에 아주 효과적인 원자력의 장점을 인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원전수출에 반대하는 환경단체들은 일자리와 산업을 파괴하는 원전수출 반대성명을 즉각 취소하고, 수출과 에너지 생태계를 살리려는 대통령의 의지를 꺾는 모든 원전수출 반대운동을 즉각 중지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원전수출 국민행동’오는 4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원전수출 국민통합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재 ‘원전수출 지지 100만인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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