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협력 통해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만족도’ 제고
지역협력 통해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만족도’ 제고
  • 박재구 기자
  • 승인 2018.04.1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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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재단, 인제군과 효율개선사업 외 지원품목 추가 지원 협약 체결

▲ 에너지재단은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대상가구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인제군과 효율개선사업 외 지원품목을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에너지재단(이하 재단)은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대상가구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인제군과 효율개선사업 외 지원품목을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의 단열·창호·바닥공사, 보일러 교체 외에 싱크대, 고효율 LED 조명, 장판, 공사부위 외 도배 등을 추가 지원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제군(군수 이순선)은 2018년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대상 207가구를 위해 지역예산 2억원(가구당 평균 100만원)을 재단에 지정 기부했다.

재단은 표준품셈 등의 자료를 근거로 지원품목의 객관적인 자재·노무 단가를 제공하며, 수혜가구에 합리적인 지원내역을 산출하고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사업관리 및 정산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업 수혜가구의 에너지효율증대·주거환경개선이 동시에 이뤄져 복지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우중본 재단 사무총장은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의 복지 한계를 뛰어넘는 지역협력 모델을 통해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의 새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한편 재단은 2007년부터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43만2,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4,120억원을 지원했다. 올해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예산은 2017년 예산보다 30.6% 증액된 639억원으로 가구당 평균지원 금액 또한 200만원으로 상향(2017년 170만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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