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전, ‘비료 지원…농가소득 증대’ 일조
한울원전, ‘비료 지원…농가소득 증대’ 일조
  • 박재구 기자
  • 승인 2018.04.11 17: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북면 농업인 770여명에 3억4,000만원어치 비료 지원

▲ 한울원전은 지난 3일을 끝으로 ‘북면지역 농업인 비료지원사업’에 따른 비료 공급을 완료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이하 한울원전)는 지난 3일을 끝으로 ‘북면지역 농업인 비료지원사업(이하 비료지원사업)’에 따른 비료 공급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비료지원사업’은 2018년 사업자지원사업 공모 결과 지역경제협력사업분야 영농자재 지원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양질의 비료를 지원해 지역 영세농의 농업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켜 농가 소득을 늘리는 것이 그 목적이다.

한울원전은 3월 13일 북면농협과 비료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한 이후 북면 농업인 770여명에게 유기질비료, 복합비료 등 총 3억4,000만원어치의 비료를 지원했다.

이희선 한울원자력본부장은 “지역 농업인 대부분이 노년층이고, 경지면적이 1ha 내외로 소규모이기 때문에 유기질 비료, 퇴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매우 크다. 그 분들의 근심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 사업을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한울원전은 지역농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울원전은 비료지원사업 외에도 지역 농어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방제용 드론 임대사업, 어패류 방류 사업 등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