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한수원 사장, 소통행보 이어가
정재훈 한수원 사장, 소통행보 이어가
  • 박재구 기자
  • 승인 2018.04.1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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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자력본부 방문…설비 안전점검 및 직원들과 소통

▲ 지난 12일 한빛원자력본부 현장경영에 나선 정재훈 한수원 사장(가운데)이 직원 사택을 방문해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있다.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장은 지난 10일 한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한 데 이어 12일에는 한빛원자력본부를 방문해 설비 안전점검 및 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문제점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사장은 “지난 2016년 한수원 본사가 경주로 이전한 이후 한빛원자력본부 직원들이 상대적인 소외감을 토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직원들의 소외감을 달래주기 위해 한울에 이어 두 번째 현장소통의 목적지로 한빛원자력본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가장 먼저 계획예방정비중인 한빛 4호기를 찾아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금일봉을 전달하고 “작년 5월부터 시작된 계획예방정비가 올해 말이면 주요정비 작업이 완료되는데 적기에 재가동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토크콘서트 형식의 간담회를 통해 협력사 직원들을 비롯한 현장 직원들의 안전을 강조하고 “현재 가동정지중인 원전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재가동해 원전 가동률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 사장은 “한빛원자력본부 사택의 노후화가 심해 직원들이 거주하는데 불편함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사택을 방문해 직원들의 불편함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방안 검토를 지시했다.

한편 정 사장은 한울, 한빛 두 곳의 원전본부를 방문한 데 이어 13일에는 월성원자력본부를 방문하는 등 계속해서 활발한 현장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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