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구·다세대 주택 공동설비 ‘일반용 전기요금 적용’ 유보
다가구·다세대 주택 공동설비 ‘일반용 전기요금 적용’ 유보
  • 박재구 기자
  • 승인 2018.04.17 14: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전, “요금부담 증가하지 않도록 대책 마련 후 시행 재검토”

한국전력공사(사장 김종갑/이하 한전)는 17일 다가구·다세대 주택 공동설비에 대한 일반용 전기요금 적용 시행을 유보키로 했다고 밝혔다.

2016년 12월 주택용 누진제 완화에 따른 필수 사용량 공제(저압 4,000원)는 주거용에만 적용토록 했지만 비주거용인 공동주택의 공용부분까지 적용받는 경우가 발생되는 문제점이 있어 이의 정상화를 추진했다.

한전에 따르면 고객의 민원을 최소화하고자 3개월의 안내기간을 거쳐 2018년 3월 18일부터 시행키로 했지만 일부 다가구·다세대 주택 고객의 전기요금 부담이 다소 증가할 수 있어 이의 시행을 유보하고, 다가구·다세대 주택 고객들의 요금부담이 증가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한 후 시행을 재검토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