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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적 조직문화 조성 나선 동서발전혁신을 기반으로 RESPECT7 존중문화 워크숍 열어
업무관행 개선 및 수평적 소통으로 업무역량 강화
한윤승 기자  |  pgn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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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1  09: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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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은 10일과 11일, 이틀간 임직원 80여명이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일하는 방식 혁신을 통한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RESPECT7 문화 확산 워크숍’을 개최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들이 워크숍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은 10일과 11일, 이틀간 임직원 80여명이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일하는 방식 혁신을 통한 업무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른바 ‘RESPECT7 문화 확산 워크숍’을 개최한 것이다.

RESPECT7은 ▲혁신(Renovation) ▲청렴(Ethics) ▲사회적 가치(Social Value) ▲자부심(Pride) ▲공정(Equality) ▲배려(Care) ▲신뢰와 화합(Trust)을 의미한다.

이번 워크숍은 동서발전 2030비전 달성을 위한 기업문화 혁신 노력의 일환으로, 임직원을 대상으로 ‘RESPECT7 존중문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업무관행 개선과 워라밸(Work&Life Balance) 제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워크숍에서는 직원들이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조력자)와 함께 토론을 통해 업무관행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하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검토해 피드백을 하는 등 참여와 소통을 통한 혁신활동이 이루어 진다.

또한, 수평적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목소리를 대변하고 바람직한 기업문화를 전파할 직원 20명을 선발해 ‘컬쳐 리더(Culture Leader)로 임명하고 기업문화 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동서발전은 지난 4월에 세상을 풍요롭게 하는 친환경에너지 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담은 ‘2030비전’을 선포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상호존중을 기반으로 하는 RESPECT7 존중문화를 발표하는 등 조직 내 정착에 힘을 쏟고 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기업문화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 직원이 혁신의지를 갖고 스스로 도전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해 2030비전달성의 실행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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