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경기도시공사, ‘취약계층 전기안전’ 협약
전기안전공사-경기도시공사, ‘취약계층 전기안전’ 협약
  • 박재구 기자
  • 승인 2018.05.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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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원격감시시스템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가정 전기재해 위험요인 제거

▲ 16일 김성수 공사 부사장(오른쪽 5번째)과 이홍균 경기도시공사 부사장(왼쪽 6번째)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전기안전 기술교류 및 협업시스템 구축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이하 공사)는 첨단 원격감시 기술을 기반으로 안전취약 계층에 대한 전기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키 위해 16일 경기도시공사(사장 김용학)와 ‘전기안전 기술교류 및 사고예방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공사의 전기재해 연구 분석 자료를 토대로 경기도시공사가 시공하는 주택 등에 대해 설계단계에서부터 안전 위해요인을 사전 제거키로 하고, 이를 위한 정보를 함께 공유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공사의 안전관리 전문인력을 경기도시공사 기술자문 역으로 활용하고,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등 취약가구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원격감시 기술을 활용해 누전 등 이상발생 시 긴급출동 무료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성수 공사 부사장은 “안전에 관한 한 예방보다 확실한 대책은 없다”며 “ICT를 활용한 안전관리 신기술이 경기도민의 전기재해 예방에 큰 보탬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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