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대진침대 본사를 방문한 강정민 위원장(왼쪽)이 원안위 상주 직원으로부터 수거된 침대 현황을 듣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강정민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29일 대진침대 본사를 방문해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수거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고, “정부도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강 위원장은 “교환되는 매트리스의 적합 여부에 대해서도 철저히 확인해줄 것”을 요청했다. 저작권자 © 발전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