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우 두산중공업 사장(왼쪽 5번째)과 김성원 마케팅 부문장(왼쪽 6번째)와 차태병 SK E&S 전력사업 부문장(왼쪽 4번째) 등 관계자들이 5일 두산중공업 창원공장에서 열린 ‘전력수요관리용 에너지저장장치’ 준공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두산중공업과 SK E&S는 5일 경상남도 창원시 두산중공업 공장 내에 구축한 ‘전력수요관리용 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준공식을 개최했다. 두산중공업과 SK E&S는 지난 5월 ‘전력수요 관리용 에너지저장장치’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발전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