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캐피탈코리아, 에너지인프라 전문가 ‘김선웅 상무’ 영입
맥쿼리캐피탈코리아, 에너지인프라 전문가 ‘김선웅 상무’ 영입
  • 박재구 기자
  • 승인 2018.09.2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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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웅 상무.
김선웅 상무.

맥쿼리캐피탈코리아(대표이사 브래드 김)는 21일 에너지 인프라분야 전문가 김선웅 씨를 상무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선웅 상무는 맥쿼리캐피탈 입사 전 금융업계의 선도 신재생에너지 자문사로 알려진 (주)다온어드바이저스를 설립해 총 100여건이 넘는 태양광과 풍력 관련 프로젝트를 자문했다.김 상무가 최근 3년간 자문한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는 250MW이상, 투자자문금액은 약 5,000억원에 달한다.

김 상무는 고려대학교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했으며, 회계법인 나무와 삼정 KPMG에서 에너지서비스 분야 전문가로 활동했다.

맥쿼리캐피탈코리아 브래드 김 대표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개발 및 금융 전문가인 김선웅상무 영입으로 맥쿼리캐피탈코리아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한 투자 관련 전문성을 보다 강화하고, 정부의 신재생 3020 정책을 뒷받침하는 태양광, 풍력 비즈니스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맥쿼리캐피탈아시아 존워커 회장은 “맥쿼리캐피탈은 신재생에너지를 포함한 인프라 및 에너지 분야 글로벌 선도 자문사 및 투자사로 2011년부터 전세계 그린에너지 분야에 2조1,600억원 규모의 자기자본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6GW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자산을 운영 중”이라며 “한국에서도 관련 사업을 계속 확대해나갈 계획으로 김선웅 상무 영입으로 한국 개발사 및 파트너기업들과의 관계 증진을 도모하는 한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맥쿼리캐피탈코리아는 최근 LS산전과 함께 세아그룹의 주요 계열사 5개 공장을 대상으로 단일 프로젝트 기준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배터리 175MWh, PCS(전력변환장치) 34MW 규모의 ESS 설비 구축 및 운용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충청북도 및 괴산군과 함께 16MW급 태양광발전단지와 35MWh ESS 설비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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