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사회‧사람과 성장하는 ‘With 남동발전’
기업‧사회‧사람과 성장하는 ‘With 남동발전’
  • 한윤승 기자
  • 승인 2018.10.01 1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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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향열 사장,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 창출’을 주문
4차 산업혁명 연계…공동R&D 확대와 사업화 강화에 방점
한국남동발전(주)(사장 유향열)은 지난 6월 28일 전북 무주리조트에서 열린 '제7회 허들링컴퍼니 컨퍼런스'를 개최해 했다. 이 자리에서 유향열 남동발전사장은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경원현 이업종협의회장(사진 왼쪽부터)과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주)(사장 유향열)은 지난 6월 28일 전북 무주리조트에서 열린 '제7회 허들링컴퍼니 컨퍼런스'를 개최해 했다. 이 자리에서 유향열 남동발전사장은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경원현 이업종협의회장(사진 왼쪽부터)과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업의 성패는 대·중소기업간 긴밀한 네트워크 형성과 공유가치 창출에 달려 있는 만큼, 남동발전은 협력사와 신제품개발, 생산성향상, 일자리 창출 등 전 과정에서 고민을 함께 나누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진정한 파트너가 되겠다.”

유향열 사장이 지난 3월 취임 후 발표한 한국남동발전()의 중소기업지원정책에는 지역상생발전 공정문화 조성 기술주도혁신 글로벌진출 협력 등 동반성장, 지역협력, 사회공헌 등의 가치가 담겨 있다.

2018년 남동발전의 동반성장 중점추진과제는 유망 벤처·창업기업 30개사를 해마다 육성해 신규 민간일자리 창출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공동연구개발 확대사업화 강화에 맞춰져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협력사와 공유가치 창출이 기업성패 갈라

더불어, 제조기반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을 통한 생산성 혁신과 KOTRA, 중소기업진흥공단, G-TOPS()(사장 박대성) 등 다자간 협업을 통해 글로벌 영역을 확대해 협력사 수출 3억 달러(120개사) 달성, 수출 200만 달러 이상 발전분야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매년 World Class 중소기업(수출 200만 달러 이상) 10개사 육성에 있다.

이를 위해 남동발전은 이업종 중소기업협의회와 남강권역 중소기업협의회를 주축으로 우수한 글로벌강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육성하는 한편, R&D기획에서 연구개발 실증시험 해외 판로개척 등 ‘One-Stop 지원 프로그램인 기술상용화 플랫폼을 통해 선순환구조의 산업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충호 CSV처 담당차장은 형식보다는 실질, 보고보다는 실행, 명분보다는 실리를 추구하는 업무원칙을 기반으로 협력사 및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이끌어 나가는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KOEN 기술상용화 플랫폼중소기업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성장 잠재력을 갖춘 협력기업들이 세계수준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나아가 공기업으로서 건강한 기업생태계조성에 역할을 다하겠다.”

유향열 사장의 동반성장에 관한 의지와 철학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동반성장위원회가 실시한 ‘2017년도 동반성장 실적평가에서 남동발전이 공기업부문 29개 기관 중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 공공기관 최초로 6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로 이어졌다.

특히, 최근 3년간 동반성장분야에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등 대통령 표창 4점을 수상하면서 대통령 기관표창 그랜드 슬램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바 있다.

이러한 평가결과는 ‘KOEN 기술상용화 플랫폼을 통한 중소기업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으로 중소기업 아이디어의 R&D기획지원 및 R&D연계, 개발초기제품의 실증화 및 수출지원체계를 구축, 마련한 기관장의 동반성장에 대한 높은 추진의지이기도 하다.

KOTRA와의 협업을 통해 협력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이끌어 5,548만 달러의 수출계약 추진 성과 달성 및 수출대행 전문기업 G-TOPS()(사장 박대성)를 활용한 수출 280만 달러 달성 등은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운영체계가 밑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동반성장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허들링컴퍼니 컨퍼런스

동반성장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는 남동발전은 동반성장 지원정책의 실질적인 도움과 성장지원을 위한 상생협력의 소통채널로서 이업종 중소기업협의회와 지역상생을 위한 남강권역 중소기업협의회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협의체 운영은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성장을 저해하는 제도개선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 7회째 시행한 허들링컴퍼니 컨퍼런스를 통해 동반성장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어 여러 공공기관으로부터 주목을 끌고 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남동발전은 국가정책인 일자리 창출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남가람에코파워토피아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해에만 119건의 사업에 1,506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그 결과, 407명에 달하는 고용유발 효과가 발생했으며 창업 및 벤처기업 30개사에 15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7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견인했다.

또 지역인재 취업콘서트를 열어 32명의 신규 고용을 이끌었으며 KOEN Start-up 서포터즈 추진으로 7개사의 창업을 도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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