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신에너지 산업의 장 ‘에너지플러스 2018’ 개막
미래 신에너지 산업의 장 ‘에너지플러스 2018’ 개막
  • 박재구 기자
  • 승인 2018.10.10 23: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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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선도하는 에너지 3대 핵심 전시회 한자리에
10일 ‘에너지플러스 2018’ 개막식에 참석한 주요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에너지플러스 2018’ 개막식에 참석한 주요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이하 산업부)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에너지플러스 2018’ 통합 전시회를 개최한다. 

‘에너지플러스’는 인터배터리(InterBattery), 한국전기산업대전(SIEF)·한국발전산업전(PGK), 스마트그리드 엑스포(Korea Smart Grid Expo) 등 3대 전시회를 통합한 전시회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올해 ‘에너지플러스’에서는 총 1,000개 부스가 마련돼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는 미래 에너지산업의 3대 Key Player로 이차전지, 전기·발전기자재, 스마트그리드 등 최신 제품과 기술정보를 한눈에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분야별 세계 전문가를 초대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에너지 산업의 국제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 컨퍼런스와 남북화해 분위기를 반영한 전기기기·발전 관련 대북 진출전략 세미나도 함께 진행한다.

10일 오전 9시 코엑스 4층 401호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의 공급을 늘리는 에너지믹스의 전환과 에너지 다소비 구조를 바꾸는 수요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에너지기기와 사물인터넷(IoT)의 결합, 에너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l)를 통한 에너지효율을 최적화하고 스마트 송배전과 수요관리,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최고의 기술로 에너지 전환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에너지신산업을 통한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차전지, 전기기기, 스마트그리드를 상호 연결하고 지능화시키는데 강도 높은 기술혁신과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며 “정부도 에너지믹스 전환과 수요혁신 등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을 위해 산업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의 중심축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개막식에 이어 진행된 유공자 포상에서는 전지산업, 전기기기 및 스마트그리드 분야 유공자 60인에게 산업포장(2인), 대통령표창(2인), 국무총리표창(4인), 산업부 장관상(28인), 한전사장상(3인), 중기부 장관표창(7인), 전기진흥회장상(3인), 전지협회장상(6인) 스마트그리드협회장상(5인)이 수여됐다.

올해 ‘에너지플러스’에는 해외 23개국 66개 기업을 포함한 총 450개 기업이 참가해 1,500여종의 제품과 최신기술을 선보인다.

‘인터배터리’ 전시회에는 LG화학, 삼성SDI,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지멘스 등 120개 기업이 400여개 제품을 전시하며, ‘전기산업대전·발전산업전’에는 효성중공업,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등 254개 기업이 1,100여개의 발전 및 송배전, 변전설비·기자재가 전시한다. 또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에는 LS산전, 한국전력공사 등 총 50개 기업에서 120여 제품을 전시하며, 에너지신산업의 핵심인 스마트그리드의 역할과 글로벌 동향 및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들이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이차전지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잡페어’ 및 발전 6사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통합 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연계해 개최한다.
 
아울러 전시회와는 별도 행사로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존 에너지산업을 혁신하고 미래에너지 사회로의 비전 제시와 미래 먹거리 창출 방향 등을 공유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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