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항 박사, ‘아시아과학한림원연합회’ 회장 재선
김유항 박사, ‘아시아과학한림원연합회’ 회장 재선
  • 박재구 기자
  • 승인 2018.11.0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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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지역 34개국 대표단 투표로 당선…2021년까지 리더 역할 수행
김유항 박사.
김유항 박사.

김유항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이명철) 종신회원(인하대 명예교수)이 아시아 최대 과학기술단체인 AASSA(Association of Academies and Societies of Sciences in Asia, 아시아과학한림원연합회) 회장으로 재선됐다.

AASSA는 지난 10월 31일 태국 방콕 국제무역전시센터(BITEC)에서 ‘제4회 AASSA 총회’를 개최해 이사회 선거 등을 실시했다. 2016년부터 2년 간 AASSA 회장을 역임한 김유항 박사는 회장직에 재선돼 2021년 10월까지 3년 임기 동안 아시아 과학기술계의 목소리를 대표한다.

김유항 박사는 오랜 기간 아시아 과학 발전에 노력하며 아시아 과학자들 사이에서 덕망을 쌓았으며, 최근 국제한림원연합회(IAP for Science)에서 추진한 ‘식량·영양안보와 농업’ 프로젝트의 아시아지역 보고서 발간을 총괄하며 역량을 인정받았다.

김유항 차기 회장은 “최근 글로벌 과학기술 정책에서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키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며 “아시아 각국의 정보 교환과 협력을 토대로 공동의 문제 해결에 기여키 위한 활동을 보다 활발히 하겠다”고 재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AASSA 총회에서는 사무국 운영기관에 대한 안건도 논의됐으며, 기존 운영기관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에서 2024년까지 사무국을 맡기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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