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사회적가치 실현 위한 포럼 열어
남부발전, 사회적가치 실현 위한 포럼 열어
  • 한윤승 기자
  • 승인 2018.11.28 12: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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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型 사회적가치 혁신사업 계획 선포
취업설명회와 사회적기업 오픈마켓도 동시 진행
이상대 한국남부발전(주) 관리처장(오른쪽 네 번째)이 부산광역시 및 부산지역 6개 공공기관의 관계자들과 사회적가치 포럼 선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대 한국남부발전(주) 관리처장(오른쪽 네 번째)이 부산광역시 및 부산지역 6개 공공기관의 관계자들과 사회적가치 포럼 선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부산시, 지역 6개 공공기관과 사회적가치 실현 및 지역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28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부산시 및 기술보증기금,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가나다) 등 지역 6개 공공기관과 1회 사회적가치 혁신포럼을 합동 개최했다.

이번 혁신포럼은 부산시와 7개 공공기관이 사회적가치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로서 역할에 앞장서겠다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부산시와 7개 기관은 부산사회적가치 혁신사업기본계획 선포를 통해 공동의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 행사에서는 기관별 핵심역량을 활용한 협력모델 구축을 위해 시민, 전문가, 기관 담당자가 참가하는 포럼이 진행됐다.

부산시와 7개 공공기관이 시민 제안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 250건의 시민 제안 가운데 협업과제로 선정된 일자리 창출 사회적경제 활성화 에너지와 금융의 융합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사회통합 등 4건의 사회적가치 창출 제안을 주제로 패널들의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특히, 남부발전과 주택금융공사가 참여한 에너지와 금융의 융합을 통한 사회적가치 창출주제 세션에서는 대학교수, 시민단체, 언론사 등 6명의 패널이 참여해 신재생에너지 건설 주택 금융지원 경력단절여성 에너지 주치의 및 워킹맘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밖에도 이번 혁신포럼에는 7개 공공기관 합동 취업설명회 사회적경제기업 오픈마켓(57개 기업 참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볼거리를 더했다.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은 남부발전은 지역의 대표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지역과 더불어 성장하는 공기업이 되고자 한다이번 포럼 및 시민아이디어 공모 등을 통해 지역주민이 원하는 생활밀착형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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