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품질경영 철학과 노하우, 中企로 이전
중부발전 품질경영 철학과 노하우, 中企로 이전
  • 한윤승 기자
  • 승인 2018.12.03 0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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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중소기업 품질경쟁력 확보해 안정적 공급자 역할토록 지원
채희관 HKC 대표, “품질경영 원칙 준수한 노력 인정 받아 뿌듯”
한국중부발전(주)(사장 박형구)이 발전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질경영 철학과 기술, 노하우를 협력중소기업에 전수하고 있다. 이는 협력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져 대중소기업간 진정한 동반성장과 상생의 행보로 이어지고 있다. 김호빈 중부발전 기술본부장(뒤 왼쪽 일곱 번째)이 '2018년 제44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 참가한 분임조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주)(사장 박형구)이 발전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질경영 철학과 기술, 노하우를 협력중소기업에 전수하고 있다. 이는 협력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져 대중소기업간 진정한 동반성장과 상생의 행보로 이어지고 있다. 김호빈 중부발전 기술본부장(뒤 왼쪽 일곱 번째)이 '2018년 제44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 참가한 분임조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이 지난 8월 열린 44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18년 연속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금상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려 화제가 됐다.

스스로 품질분야 최고 명가임을 입증한 중부발전의 품질경영 활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발전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부발전 CEO의 품질경영 철학은 물론, 기술과 노하우를 협력중소기업에 아낌없이 전수되고 있다.

중부발전은 협력 중소기업과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사의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등 품질경영 활동을 통해 동반성장과 상생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협력사의 품질경영이 건강한 발전산업 생태계 원동력

품질분야 최고 명가중부발전 직원들이 쌓아올린 기술 노하우와 경험을 비롯한 품질경영 철학은 전국 사업소 곳곳에서 고스란히 협력사에 전해지고 있다.

인천발전본부(본부장 안천수)의 경우, 협력 중소기업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안정적 공급자 역할을 해야, 중부발전뿐 아니라 국내 발전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다는 CEO의 경영 철학을 유지해온 사업소다.

지난해에 이어 올 해에도 다수의 창안상과 7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이라는 우수한 결과를 이뤄내는 등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복합 1,2,3호기 계획예방정비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전력의 안정적인 공급임무를 완수할 수 있었다.

안천수 인천발전본부장은 이 같은 성과에 대해 협력기업 전 직원 모두가 한 마음으로 원칙·규정·절차 등 기본을 준수하며 구슬땀을 흘렸기 때문으로 설명했다.

인천발전본부는 협력 중소기업의 품질경영체계 교육은 물론, 고유기술 전수 안정적인 경영 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 운영하고 있다.

 

안천수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장(오른쪽)이 원칙과 규정, 절차 등 기본을 준수하고 자주적인 품질경영 활동을 전개해 온 공을 인정해 협력중소기업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안천수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장(오른쪽)이 원칙과 규정, 절차 등 기본을 준수하고 자주적인 품질경영 활동을 전개해 온 공을 인정해 협력중소기업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자율품질 경영 토대 위에 최고 수준의 품질경영 결실을 中企와 함께

품질의 달’ 11월을 맞아 인천발전본부는 원칙·규정·절차 등 기본을 준수하고 자주적인 품질경영 활동을 전개해 중부발전과 경쟁 역량을 강화해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하며 협력중소기업 ()에이치케이씨와 유림티에스()에 감사패를 지난달 29일 전달했다.

안천수 인천발전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인천발전본부 품질경영 체제를 이해하고 충실히 수행했으며 인천복합 1호기 HRSG 튜브 교체공사의 철저한 품질관리를 시행해 발전설비 안정적 운영에 크게 기여했다며 동반성장의 진정성을 감사패에 담아 전달했다.

더불어 우리 모두가 흘리는 땀방울이 모여 자율품질 경영의 토대를 이루고, 그 토대 위에 최고 수준의 품질경영 지평을 여는 결실을 맺을 때까지 인천발전본부와 협력사 전 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서로를 격려하며 힘과 지혜를 모아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감사패를 받아든 채희관 ()에이치케이씨 사장은 우리 임직원들은 중부발전 직원들과 품질경영 원칙을 준수하고 현장에서 열심히 일한 노력의 결과로 받아들이고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앞으로도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기술 발전을 통해 안정적이고 깨끗한 에너지 공급을 하는 중부발전의 성실한 조력자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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