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최초 천연가스발전소 준공
제주지역 최초 천연가스발전소 준공
  • 제주=한윤승 기자
  • 승인 2018.12.06 14: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부발전, 제주LNG복합으로 에너지 자립 실현
제주도 전력공급 20% 담당·전력수급 안정 기여
최첨단 탈질설비 비롯, 최신 환경저감 설비 설치
한국중부발전(주)(사장 박형구)은 6일 오전 제주발전본부(제주 삼양동 소재)에서 제주지역 최초의 천연가스발전소 종합 준공식을 가졌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왼쪽 여섯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주)(사장 박형구)은 6일 오전 제주발전본부(제주 삼양동 소재)에서 제주지역 최초의 천연가스발전소 종합 준공식을 가졌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오른쪽 여섯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첫 천연가스발전소(LNG)가 종합 준공식을 가졌다.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6일 오전 제주발전본부(제주 삼양동 소재)에서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을 비롯해 김태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고희범 제주시장 및 지역주민 15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최초 LNG복합발전소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0166월 첫 삽을 뜬 제주LNG복합발전소는 중부발전의 그동안 건설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적기 준공해 2018년 제주지역 하계 전력수급 안정에 기여해 왔다.

특히, 제주지역 전력공급의 20%를 담당하며 전력수급 안정과 에너지 자립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제주LNG복합은 제주지역 최초로 청정연료인 천연가스를 사용함으로써 최근 이슈가 되는 초미세먼지와 같은 오염물질 배출이 없고,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했다.

최첨단 탈질설비를 비롯한 최신 환경저감 설비의 설치로 에너지전환 시대를 선도하게 됐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준공식에서 제주LNG복합발전소은 청정연료 사용과 4차 산업을 기반 한 스마트 발전으로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에너지 공급과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상생하는 청정성과 공공성을 대표하는 명품발전소로 발전할 것이라며 최근 이슈가 되는 초미세먼지와 같은 오염물질 배출이 없고,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해 카본프리 제주 구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음을 강조했다.

특히 박형구 사장은 비도 오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마음과 정성으로 잔치국수와 점심을 준비해 오늘 이 자리를 축하해주신 삼양동 부녀회원님들과 마을주민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