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복과 석탄가루 묻은 수첩, 컵라면 등 故김용균씨의 작업복과 수첩 등 유품이 공개됐다. 한국서부발전(주) 태안발전본부 비정규직 노동자 故 김용균씨(한국산업기술개발) 작업복과 석탄가루가 묻은 수첩. 한국서부발전(주) 태안발전본부 비정규직 노동자 故 김용균씨(한국산업기술개발)가 사용하던 것으로 보이는 손전등과 배터리. 저작권자 © 발전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윤승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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