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원자력 유관기관 상생 간담회’ 개최
한수원, ‘원자력 유관기관 상생 간담회’ 개최
  • 박재구 기자
  • 승인 2018.12.1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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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사업장 확대, 협력업체와 파트너십 강화 및 해외시장 개척 등 논의
19일 열린 ‘원자력 유관기관 간담회’에서 정재훈 한수원 사장(앞줄 왼쪽 6번째)과 유관기관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일 열린 ‘원자력 유관기관 간담회’에서 정재훈 한수원 사장(앞줄 왼쪽 6번째)과 유관기관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정재훈/이하 한수원)은 19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상생·소통을 위한 ‘원자력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한국전력기술, 한전KDN,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중공업 등 총 10개 기관 경영진이 참석해 지역상생, 동반성장, 소통협력 등에 대한 각 기관의 활동실적을 돌아보고, 최근 원자력 현안을 공유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표들은 지난 9월 열린 1차 간담회를 통해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과 상호 협력의 기틀은 마련됐지만 3개월 간의 활동만으로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기에는 다소 한계가 있었다는 점에 공감했다.

한수원과 각 기관 대표들은 내년에 유관기관의 경주 사업장 및 인력 확대 등을 조속히 추진하고, 적극적인 원전 세일즈를 통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또한 해체사업 신규수요 조기창출 등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내년에도 계속 만남의 기회를 유지해 유관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원자력산업을 위한 가시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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