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재식 위원장, 취임 첫 행보로 원전지역 주민과 소통
엄재식 위원장, 취임 첫 행보로 원전지역 주민과 소통
  • 박재구 기자
  • 승인 2018.12.2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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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협의회 간담회 및 원자력안전정보공개센터 모니터단 회의 참석
20일 엄재식 원안위 위원장(오른쪽 3번째)이 원전지역 원자력안전협의회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일 열린 '원자력안전협의회 간담회'에서 엄재식 원안위 위원장(오른쪽 3번째)이 원전지역 원자력안전협의회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 엄재식 위원장은 20일 대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열린 원전 7개 지역 ‘원자력안전협의회 위원장들과의 간담회’와 ‘4차 원자력안전정보공개센터 모니터단 회의’에 참석해 원전지역 주민 등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7일 제5대 원안위 위원장으로 취임한 엄 위원장은 “개방과 소통을 중심으로 원안위 운영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이번 소통의 자리는 위원장 취임 후 첫 행보로 앞으로 원안위가 원자력안전규제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 무엇보다 국민과의 소통을 우선시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이날 ‘4차 원자력안전정보공개센터 모니터단 회의’에서는 그동안 원자력안전 정보공개 성과와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성과로는 현재 월 2~3만 명 이상 방문하며 원자력안전정보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한 것 등이 꼽혔으며, 개선방안으로는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아 정보에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오프라인 정보공유센터의 구축 필요성 등이 제기됐다.

엄재식 위원장은 “원자력안전은 국민들 특히 원전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문제로 여러분들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투명한 정보공개와 소통의 활성화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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