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 이어 빈소 방문한 이해찬 대표
태안화력 이어 빈소 방문한 이해찬 대표
  • 한윤승 기자
  • 승인 2018.12.2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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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 대책과 재발방지 책 마련 약속…정부와 개선책 내놓겠다 강조
김병숙 한국서부발전(주) 사장이 양승조 충남도지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가세로 태안군수(왼쪽부터) 등에게 태안화력 9, 10호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병숙 한국서부발전(주) 사장이 양승조 충남도지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가세로 태안군수(왼쪽부터) 등에게 태안화력 9, 10호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당 지도부, 양승조 충남도지사, 가세로 태안군수가 비정규직 청년 노동자 김용균 씨가 야간작업을 하다 숨진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 사고 현장을 21일 오후 방문했다.

이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관계자들은 현장을 둘러본 뒤 태안보건의료원에 마련된 김 씨의 빈소를 찾아 유족들을 만나 철저하고 책임 있게 직접 대책을 챙기겠다근본 대책을 철저하게 직접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관계자들이 故김용균 씨가 야간작업을 하다 숨진 사고현장을 방문한 뒤 내려오고 있다.
우원식 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관계자들이 故김용균 씨가 야간작업을 하다 숨진 사고현장을 방문한 뒤 내려오고 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중앙)이 사고현장을 둘러본 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대표(왼쪽)에게 소감을 전하고 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중앙)이 사고현장을 둘러본 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대표(왼쪽)에게 소감을 전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충남 태안군 태안의료원에 마련된 故김용균 씨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유가족을 위로 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충남 태안군 태안의료원에 마련된 故김용균 씨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유가족을 위로 하고 있다.
故김용균 씨 어머니 김미숙 씨가 지난 10년간 12명의 산재 사망자가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것을 언급하며 “당시 제대로 진상규명했다면 아들이 죽지 않았을 것”이라며 “나라가 세운 기업(공기업)인 만큼 나라가 사고에 책임을 지고 책임자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故김용균 씨 어머니 김미숙 씨가 지난 10년간 12명의 산재 사망자가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것을 언급하며 “당시 제대로 진상규명했다면 아들이 죽지 않았을 것”이라며 “나라가 세운 기업(공기업)인 만큼 나라가 사고에 책임을 지고 책임자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故김용균 씨 빈소를 찾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유가족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
故김용균 씨 빈소를 찾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유가족을 위로하고 안전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근본 대책을 철저하게 직접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해찬 대표가 유가족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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