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전, “사랑의 떡국을 나누다”
고리원전, “사랑의 떡국을 나누다”
  • 박재구 기자
  • 승인 2019.02.02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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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맞아 무료급식소에 쌀 전달 및 지역 어르신들에게 떡국 대접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에 참여한 이인호 고리원자력본부장(왼쪽 첫 번째)과 직원들이 배식봉사를 하고 있다.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에 참여한 이인호 고리원자력본부장(왼쪽 첫 번째)과 직원들이 배식봉사를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인호/이하 고리원전)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1월 31일부터 이틀간 부산시 기장군 월내무료급식소와 일광무료급식소에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는 명절 전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사랑과 공경의 마음을 담아 명절음식인 떡국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행사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인호 본부장을 비롯한 고리원전 직원들은 쌀 50포대를 무료급식소에 전달하고, 무료급식소를 찾은 3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직접 떡국과 과일 등을 대접했다. 아울러 명절을 앞둔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덕담을 주고받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눴다.

이인호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정성을 가득 담은 떡국을 준비했다”며 “어르신들이 모두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리원전은 지난 1월 31일 기장지역 51개 자매마을과 사회복지시설, 형편이 어려운 가정을 직접 찾아 쌀과 잡곡세트 등 약 5,000여만 원의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장안배 480박스를 구매해 협력업체 근로자 및 53사단 군장병에게 전달해 풍성한 정을 주변 이웃들과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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