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신고리 4호기 최초 연료장전’ 기념행사 개최
한수원, ‘신고리 4호기 최초 연료장전’ 기념행사 개최
  • 박재구 기자
  • 승인 2019.02.07 1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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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사장, “안전을 넘어 안심할 수 있는 원전 되도록 노력할 것”
7일 열린 ‘신고리 4호기 최초 연료장전’ 기념행사에서 정재훈 한수원 사장(뒷줄 왼쪽 8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7일 열린 ‘신고리 4호기 최초 연료장전’ 기념행사에서 정재훈 한수원 사장(뒷줄 왼쪽 8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정재훈/이하 한수원)은 7일 새울원자력본부에서 ‘신고리원전 4호기 최초 연료장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국내 26번째 원전이자 UAE 수출원전과 동일 모델(APR1400)인 신고리 4호기는 지난 1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운영허가를 취득했으며, 규제기관의 사전검사를 마치는 대로 연료장전에 착수하고 약 7개월간의 시운전시험을 거쳐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연료장전’은 원자로에 원전연료를 채우는 것으로 설비용량 140만kW급인 신고리 4호기에는 241다발의 연료가 들어가며, 연료장전에 약 8일이 소요될 예정이다. 상업운전을 시작하면 2017년 부산·울산·경남지역 소비전력량(87,265GWh)의 12%에 해당하는 104억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안전과 품질 확보를 최우선으로 신고리 4호기의 시운전시험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철저한 시운전시험을 통해 안전을 넘어 안심할 수 있는 원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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