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구 동북동쪽 해역 50km 지점 ‘규모 4.1 지진’ 발생…원전 영향 없어
포항 북구 동북동쪽 해역 50km 지점 ‘규모 4.1 지진’ 발생…원전 영향 없어
  • 박재구 기자
  • 승인 2019.02.10 1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정재훈/이하 한수원)은 10일 오후 12시 53분에 포항시 북구 동북동쪽 해역 50km 지점에서 발생한 ‘규모 4.1 지진’과 관련해 원자력발전소에 미친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한수원에 따르면 현재 가동 중인 원전은 정상운전 중에 있으며, 이번 지진으로 인해 지진경보가 발생한 원전은 없다.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360번길 21, 신영팰리스타워 10층 R1013호
  • 대표전화 : 031-707-201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재구
  • 법인명 : 발전산업신문
  • 제호 : 발전산업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2416
  • 등록일 : 2013-01-10
  • 발행일 : 2013-01-10
  • 발행인 : 박재구
  • 편집인 : 박재구
  • 충청지사 : 충청남도 보령시 중앙로 180 동부APT상가 208호
  • 발전산업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발전산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gnkorea@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