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가설협회, 한영섭 신임 회장 추대
건설가설협회, 한영섭 신임 회장 추대
  • 한윤승 기자
  • 승인 2019.02.1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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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서 협회 명칭 복원…건설업과의 상생협력 차원

한국가설협회가 한국건설가설협회로 간판을 바꿔달았다.

더불어, 반도가설사업() 한영섭 사장이 제10대 건설가설협회 신임회장으로 추대되는 등 건설산업과의 상생협력을 진두지휘 하게 된다.

건설가설협회는 1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은 안건을 가결했다.

협회 명칭 복원과 관련해 집행부는 가설기재자 납품처가 건설현장임에도 협히 명칭에서 건설이 삭제돼 인지도 저하는 물론, 협회 기능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건설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와 국회를 비롯한 여러 외부기관에서도 건설 관련 업무 연관성이 낮은 것으로 인식하는 만큼, 회원사 권익 보호 차원에서도 필요하다며 명칭을 새로이 바꾸는 것이 아니라 복원하는 것임을 설명했다.

한영섭 신임 건설가설협회장은 이날 이철규 동성진흥 대표(제조), 고황석 우리렌탈산업 대표(대여), 오현진 금강공업 상무(제조), 허종수 대양화인렌탈 대표(대여) 등을 부회장으로 선임하고, 감사에는 양종덕 DKS글로벌 대표(제조), 김완수 우일가설 대표(대여)를 선임했다.

한영섭 신임 회장은 회장 수락연설을 통해 안전관리 강화 방침에 따른 (정부)규제가 늘어난 반면, 경기 침체로 수주량 감소 등으로 영업 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등 가설업계는 많은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자제 납품 거부, 채권 회수 문제 등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산적한 과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설 것임을 강조했다.

특히 힘 있는 협회 구성, 가설업계의 화합과 통합 추진, 가설재 관련 불합리한 정책 및 제도 개선 앞장등을 약속하면서 협력단합을 재차 강조했다.

한 회장은 회원 권익 보호는 물론, 협회 권익 침해나 가설업계의 위상을 흔들려는 도전에는 강력한 대응을 약속하며 규모, 업종, 지역적 한계를 벗어나 한 목소리를 내는 한편,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애로사항을 파악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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