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재식 원안위 위원장, 월성원전 지역주민 의견청취
엄재식 원안위 위원장, 월성원전 지역주민 의견청취
  • 박재구 기자
  • 승인 2019.02.12 15: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월성원자력안전협의회 위원 간담회 및 월성원자력본부 등 현장점검
엄재식 원안위 위원장은 12일 월성원자력안전협의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청취했다.
엄재식 원안위 위원장은 12일 월성원자력안전협의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청취했다.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 위원장은 12일 월성원전 지역을 찾아 지역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월성원자력본부 및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을 방문했다.

이날 엄 위원장은 월성원자력안전협의회 위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안전, 소통, 현장 중심의 원자력안전규제로 국민이 조금 더 안심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주민들이 우려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우려가 충분히 해소될 때까지 직접 챙기고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방사성폐기물 처분과정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분석 오류, 월성원전 3호기 불시정지 등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재발방지대책 등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엄 위원장은 월성원자력본부 및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을 방문해 관계자들에게 “원자력 및 방사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과 “적극적 정보공개를 통한 지역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