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전 6호기 계획예방정비 중 작업자 손가락 부상
한울원전 6호기 계획예방정비 중 작업자 손가락 부상
  • 박재구 기자
  • 승인 2019.03.10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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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직원 1명, 원자로 구조물 인양기구 점검 중 왼쪽 새끼손가락 절단
한울원전 전경.
한울원전 전경.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이하 한울원전)는 “8일 밤 22시 10분경 계획예방정비 중인 한울원전 6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 원자로건물에서 원자로 구조물 인양기구를 점검하던 한전KPS 직원 1명의 왼쪽 새끼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울원전에 따르면 재해자는 원자로 구조물 인양기구를 점검하던 중 연결부위가 풀리면서 낙하하는 기구 부품에 왼쪽 새끼손가락이 끼어 절단됐다. 재해자는 사고 후 인근병원으로 이송돼 봉합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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