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기영 전기조합 이사장 후보 “제2의 르네상스 열겠다”
곽기영 전기조합 이사장 후보 “제2의 르네상스 열겠다”
  • 한윤승 기자
  • 승인 2019.03.18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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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체력 다진 전기조합에 “변화 정착 위한 정책 연속성 필요"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은 제 25대 이사장 선거를 위해 27일, 63빌딩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륨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곽기영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입후보자.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은 제 25대 이사장 선거를 위해 27일, 63빌딩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륨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곽기영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입후보자.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은 제 25대 이사장 선거를 위해 27일, 63빌딩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륨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후보자는 기호 1번 조광식 후보(피엔씨테크 대표)와 기호 2번 곽기영 후보(보국전기공업 대표)4년만의 리턴 매치로 치러지게 됐다.

이번 선거는 출정식을 열어 세를 과시할 방법도 없어 어느 때 보다 힘겨운 선거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후보 간 합동연설회를 생략하기로 합의함으로써 대규모 집회보다는 직접 회원사를 찾아가는 형식으로 선거전을 치르고 있다.

이렇다 보니 확인되지 않은 악성루머가 음성적으로 퍼지면서 아니면 말고형태의 입소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입후보자 자격은 선관위가 부여아니면 말고 행태는 12년 전 구태

입후보자를 만나는 기자와 언론사의 질문은 주요공약과 전기조합의 비전을 묻고 팩트 체크하는 것보다, 입후보자와 관련된 괴소문의 진상을 파악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을 정도다.

특히, 지난 4년간 전기조합을 이끌면서 역대 최대의 수익을 창출한 곽기영 후보의 경우 임기기간동안 임원선거규정을 6차례나 개정한 이유가 재출마를 위한 것이라는 주장은 입후보자 자격논란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곽기영 후보 측은 지난 4년간 6차례에 걸쳐 55개 조항을 개정했는데, 이 중 입후보 자격과 관련된 조항은 두 개라며 과거 3년간신용등급 BB 이상을 후보자 등록일기준으로 바뀐 것은 협동조합법이나 조합정관에서 정한 규정을 위배하는 자격제한이라 개정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조합회비 및 융자금 체납사실이 있으면 자격이 없다는 조항을 삭제한 것은 정관에서 규정하는 대로 이사회 의결로 제한해야 하기 때문에 이뤄진 조치로 설명하고 있다.

이처럼 곽기영 후보는 사실여부를 정확히 따져 묻지 않은 채 부풀리는 형태의, 의도된 질문에 답변은 하지만 일일이 대응하는 게 마딱치 않은 표정이다.

갈등과 반목, 선거 이후의 후유증과 편 가르기가 만연했던 12년 전, 전기조합 모습으로 회귀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여기기 때문이다.

곽 후보는 본인의 입후보자 자격논란과 관련한 상대측 공격에 선거관리위원회의 역할과 존재를 부정하는 발언은 맞지 않다는 말로 일축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입후보자 자격을 철저하게 따져 정당하게 부여한 전기조합 이사장 입후보자로서의 자격을 운운하는 것은 정당치 않다는 설명이다.

시시비비를 가리고 따질게 있다면 선거관리위원회에 하는 게 맞지 않냐는 답변인 셈이다.

곽기영 후보는 현장에서 회원사들을 만나 지난 4년간의 전기조합 운영성과와 새로운 공약을 설명하는 시간보다 이런저런 소문에 답변을 할애 하는 시간이 피로하다.

특히, “상대측에서 묻고 따지고자 하는 사실이 있다면 정확한 증거와 사실여부를 철저히 한 뒤에 해야지 아니면 말고식으로 던지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자신을 둘러싼, 근거가 박약한 주장과 질문을 대하는 곽기영 후보 전략은 진정성이다.

2의 르네상스 열겠다마케팅과 연구개발 조력자로

그는 저를 돕는 분들에게 일하는 전기조합, 다음세대를 위해 준비하는 모습을 진정성 갖고 호소하며 부딪히다 보면 회원사들에게 울림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했다.

곽기영 후보는 지역별 사업협의체 설립 조합의 기능 확대 조합의 미래세대를 위한 준비를 조합원 간 소통의 장 확대 등을 주요 공약으로 걸었다.

그는 지역별협의체를 만들어 모든 회원사가 공공기관 발주 물량을 분배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게 제1의 공약이다.

또 조합의 기능을 확대해 ISO 인증이나 품질인증기관의 자격을 갖춰 인증 취득을 용이하게 하고, 취득 비용이나 사후관리 비용 절감에 도움을 주는 등 조합의 미래세대를 위한 준비를 해 나가겠다는 포부다.

그는 지난 4년간 조합을 통한 조합원사의 수익창출을 최우선 정책으로 생각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에 주력해 성과를 거두는 등 이제 기초를 다진 만큼, 전기조합은 지속성을 갖고 정책의 안정화를 꽤해 나가야 할 때라며 2의 도약을 위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곽기영 후보는 지난 4년간 전기조합 이사장으로 활동하면서 경쟁입찰 다수공급자계약(MAS) 우수조달 공동상표 등 공동판매 정착과 사업 다변화에 노력하는 등 태양광 발전장치 에너지저장장치(ESS) 품목지정 관철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2015년 제 24대 전기조합 이사장 선거에 임할 당시 회원사들은 전기조합 집행부가 경청하지 않고 소통하지 않고 있다며 이사장 만나기가 쉽지 않다고 성토했다.

이에 비정상의 정상화를 모토전기조합을 확 바꾸자. 혁신하자는 기치의 깃발아래 여러 원로와 회원사들이 힘을 보태었다.

그런 만큼 곽기영 후보자는 소통을 통한 동반성장, 상생협력에는 자신했다.

실제 이사장으로 선택을 받은 지난 4년간 회원사들과 소통이 잦아지자 전기조합에는 약 130여 회원사가 급증하는 등 재가입하는 회원사도 눈에 띄기 시작했다.

곽기영 후보자는 지난 4년간 이사장 직무를 수행하며 얻은 행정 경험과 인맥 등 많은 자산을 확보하면서 사업다변화 조직 안정화 재무구조 개선 등 많은 부분에서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

 

# 조광식 후보자의 경우 인터뷰를 거절, 선거공보물로 대체하자고 제안했지만 입후보자의 변과 주요공약 등을 직접 들을 수 없어 싣지 않기로 했다.

선거공보물에 따르면 조광식 후보는 일거리를 창출하는 전기조합 제대로 일하는 전기조합 비전있는 전기조합을 표방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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