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 5호기, 정비 후 발전재개
한빛원전 5호기, 정비 후 발전재개
  • 발전산업신문
  • 승인 2019.03.1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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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13시 24분 발전정지, 17일 16시 30분 발전재개
한빛원자력본부 전경.
한빛원자력본부 전경.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석기영)는 “3월 15일 13시 24분에 발전 정지됐던 한빛원전 5호기를 정비한 후 17일 16시 30분에 발전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한빛원전 5호기는 외부 송전선로 낙뢰에 의해 발생한 ‘지락전류’의 영향으로 주변압기 보호신호가 작동해 터빈발전기가 정지했고, 원자로는 약 30% 출력으로 안정화 상태를 유지했다.

한빛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점검 결과, 지난 계획예방정비(2018년 9월 27일~11월 23일) 시 신규로 설치한 주변압기 ‘보호배전반’ 내부회로 결선 오류로 인해 오작동한 것을 확인하고,  회로 결선을 정상화한 후 성능시험을 통해 건전성 확인을 마치고 발전을 재개했다.

‘지락전류’는 송전선로에 낙뢰가 떨어져 순간적으로 송전탑을 통해 대지로 흐르는 전류를 말하며, ‘보호배전반’은 주변압기와 송전선로 차단기 구간 고장 시 지락전류를 검출하는 보호계전기가 포함된 배전반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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