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설산업 미래 이끌 2세 경영자 모임 발족
(사)한국건설가설협회(회장 한영섭)는 16일 협회 회의실에서 회원사 2세 가설인 창립 모임을 발족, 초대 회장에 (주)국민알루스 김규섭 실장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국내 가설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협회 회원사 2세 가설인 20여명이 참석한 이 모임에서는 창립과 함께 임원진을 구성하고 상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가설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했다.
한편, 건설가설협회는 건설관련단체로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난 2월 정기총회에서 ‘사단법인 한국가설협회’에서 '사단법인 한국건설가설협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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