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노르웨이와 ‘해상풍력 워크숍’ 개최
에너지공단, 노르웨이와 ‘해상풍력 워크숍’ 개최
  • 박재구 기자
  • 승인 2019.05.11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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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보급 확대 위한 양국 협력관계 구축 첫발 내딛어
지난 1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노르웨이 해상풍력 협력 워크숍’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노르웨이 해상풍력 협력 워크숍’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이하 공단)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국내 해상풍력산업 활성화와 향후 정책방향 모색을 위한 ‘한-노 해상풍력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주한노르웨이대사관, 한국풍력산업협회, 이노베이션 노르웨이(Innovation Norway), 노르웨이 에너지 파트너스(Norwegian Energy Partners)와 공동 주최한 이번 워크숍은 노르웨이의 산업현황 및 기술개발 현황을 청취하고, 양국의 해상풍력 보급 정책과 현황에 대한 주제를 논의키 위해 마련됐으며, 양국 해상풍력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노르웨이의 해상풍력 관련기업 에퀴노르(Equinor), 아커 솔루션즈(Aker Solutions), 오웩 타워(Owec Tower), 아이케이엠 테스팅(IKM Testing) 등이 노르웨이 해상풍력 현황 및 기술개발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울산시, 전라북도, 한국해상풍력(주), 두산중공업 등이 한국의 풍력발전 현황 및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이상훈 소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노르웨이와 한국의 교류가 활성화 돼 국내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해상풍력 보급 등 관련 산업의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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