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용균씨 사망 후 5개월 만에 태안본부 재가동
故 김용균씨 사망 후 5개월 만에 태안본부 재가동
  • 한윤승 기자
  • 승인 2019.05.15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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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9·10호기, IGCC 작업중지 150일 만에 해제
가동위한 설비 점검에 박차…이달 말부터 재가동
한국서부발전(주) 태안발전본부 전경.
한국서부발전(주) 태안발전본부 전경.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9, 10호기 및 석탄가스복합발전(IGCC), 옥내저탄장 등에 내려진 작업중지 명령이 지난 금요일 150일 만에 해제됐다. 김용균 씨 사망 5개월만이다.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는 태안발전본부 현장 실사에 나선 심의위원 7명 전원이 태안발전본부 측에 요구한 안전조치가 모두 이루어 졌다보고 지난 10일 오후 서부발전 측에 공사중지 명령이 해제됐음을 전했다.

이에 서부발전 관계자는 지난 10()부로 공사중지 해제됐다는 통보를 받았다장기간 가동을 멈춘 상태라 설비점검 후 태안 9, 10호기부터 정상가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안발전본부는 지난해 1211일 고() 김용균 씨가 숨진 채 발견된 이후 태안화력 9·10호기 및 석탄가스화복합발전(IGCC), 옥내저탄장 등에 내려진 작업중지 명령이 150일 만에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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