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경영 정책‧현안을 사업소 돌며 직접 설명
서부발전, 경영 정책‧현안을 사업소 돌며 직접 설명
  • 한윤승 기자
  • 승인 2019.06.1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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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 벤치마킹, ‘서부 청원 West Voice’운영
회사경영에 관한 궁금증과 문제의식, 정보수요 등 수렴
한국서부발전(주) 본사 사옥.
한국서부발전(주) 본사 사옥.

한국서부발전(주)(사장 김병숙)은 11일부터 전 사업소를 순회하며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통과 공감 경영 구현을 위한 ‘경영 정책·현안 사업소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서부발전은 조직 내 계층 간, 부서 간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전사적인 소통을 추진해오고 있다. 

실례로 청와대 국민청원을 벤치마킹해 운영 중인 사내 청원게시판인 “서부 청원 West Voice”와 사내 젊은 직원들의 경영제언을 위해 구성된 “젊은 이사회 The First MOVER”의 운영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직원들의 회사경영에 대한 궁금증과 문제의식, 정보수요 등을 수렴하고 있다. 

이번 사업소 순회 설명회는 이러한 직원들의 니즈와 조직 내 열린경영을 실천하고, 탄탄한 신뢰에 기반한 기업문화를 구현하기 위한 경영진의 소통과 신뢰 중시 경영철학이 부합되어 추진됐다.

11일 태안발전본부를 시작으로, 6월말까지 실무담당 부서장들이 전체 사업소를 순회하며 ▲정부 안전정책 방향 및 회사 안전강화 대책, ▲2019년 재무전망 및 개선계획, ▲발전소 운영관련 환경이슈 및 대책 등 10건의 회사 주요정책과 현안에 대한 설명회를 시행할 계획이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신뢰는 조직의 역량을 결집하고 성과를 창출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중요한 경영자원”이라며, “경영정책에 대해 직원들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만큼 신뢰자원이 확보되고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만큼, 충분한 정보제공과 설명을 통해 직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열린 소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회사 주요정책과 현안에 대한 전사적 이해와 공유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기업문화 개선계획에 기반해 제도화된 방식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정기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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