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장마철 전기안전 강화대책’ 시행
전기안전공사, ‘장마철 전기안전 강화대책’ 시행
  • 박재구 기자
  • 승인 2019.07.0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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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우기 취약시설, 다중이용시설, 노후아파트 중점 점검
전기안전공사 직원이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전기안전공사 직원이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이하 공사)가 여름 장마철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활동에 나선다.

공사는 7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여름 장마철 전기안전 강조기간’으로 설정하고, 우기 취약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의 감전취약요소 중점 점검과 더불어 전국 노후아파트 정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공사는 이와 함께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자체 재난대비훈련을 통해 유사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출동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전기사용 중 불편사항에 대한 문의와 신고는 ‘전기안전 콜센터(1588-7500)’를 이용하면 안내와 긴급출동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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