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2010년 제1차 인권경영위원회’ 개최
한전기술, ‘2010년 제1차 인권경영위원회’ 개최
  • 박재구 기자
  • 승인 2019.07.17 14: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권경영 효율적·지속적 추진 및 중요 의사결정 기구 역할
한전기술은 지난 16일 경북 김천 본사에서 ‘2019년도 제1차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한전기술은 지난 16일 경북 김천 본사에서 ‘2019년도 제1차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한국전력기술(주)(사장 이배수/이하 한전기술)은 지난 16일 경북 김천 본사에서 ‘2019년도 제1차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한전기술 인권경영위원회는 2018년 10월 인권경영의 효율적이고 지속적 추진을 위해 설치됐으며, 인권경영 체계와 규범의 제정 등 인권경영에 대한 중요 의사결정 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인권경영위원회는 이배수 한전기술 사장을 위원장으로 내부위원 4명과 협력사 대표, 인권전문가, 사회적약자 대표, 변호사 등 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인권경영위원회에서는 협력사를 찾아가 청렴·상생·인권 활동을 지원하는 ‘한기 CSI 프로그램’ 시행안과 2018~19년도 이행실적 보고 안건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한전기술은 앞으로도 인권경영위원회 활동을 통해 인권존중 의식향상과 문화 확산 및 인권침해 예방에 앞장설 방침이다.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360번길 21, 신영팰리스타워 10층 R1013호
  • 대표전화 : 031-707-201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재구
  • 법인명 : 발전산업신문
  • 제호 : 발전산업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2416
  • 등록일 : 2013-01-10
  • 발행일 : 2013-01-10
  • 발행인 : 박재구
  • 편집인 : 박재구
  • 충청지사 : 충청남도 보령시 중앙로 180 동부APT상가 208호
  • 발전산업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발전산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gnkorea@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