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등 36개 공공기관, ‘공기업 청렴사회 협약’ 체결
한전 등 36개 공공기관, ‘공기업 청렴사회 협약’ 체결
  • 박재구 기자
  • 승인 2019.07.21 0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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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청렴 관련 문제점 발굴·해결 및 국가 청렴정책 선도적 참여 다짐
한국전력공사 등 36개 공공기관은 지난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공기업 청렴사회협의회(의장 김종갑 한전 사장/이하 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공기업 청렴사회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전력공사 등 36개 공공기관은 지난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공기업 청렴사회협의회(의장 김종갑 한전 사장/이하 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공기업 청렴사회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전력공사 등 36개 공공기관은 지난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공기업 청렴사회협의회(의장 김종갑 한전 사장/이하 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공기업 청렴사회 협약’을 체결했다.
  
협의회는 청렴하고 투명한 사회 구현을 위해 지난 2018년 11월 주요 공공기관들이 모여 발족한 공기업 협의체이며, 이날 회의에서는 ‘공기업 청렴사회 협약’ 체결을 포함해 신규 회원사 가입 승인, 청렴경영 성공·실패 사례집 발간, 하반기 활동계획 등 4개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특강과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체결한 ‘공기업 청렴사회 협약’은 ▲윤리·청렴·투명경영 강화 ▲부패방지 및 청렴도 제고 ▲청렴 협약 이행 및 점검 관련 실천과제 등 총 19개 조항으로 구성됐으며, 청렴사회민관협의회 회원단체 30개 중 최초로 체결했다.  
  
이날 김종갑 한전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협의회가 추구하는 목표는 청렴하고 투명한 사회 구현”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반부패·청렴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국가 청렴정책에 선도적으로 참여해 청렴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자”며 회원사 간 협조를 당부했다.
  
앞으로 협의회는 지속적으로 청렴 관련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최근 채용비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된 만큼 하반기에는 회원사별 채용 프로세스를 비교·분석하고 모범(안)을 작성·공유키 위해 ‘채용 투명성강화 T/F’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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