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구 사장, 연이은 태풍·폭염에 따른 전력피크 대비태세 점검
박형구 사장, 연이은 태풍·폭염에 따른 전력피크 대비태세 점검
  • 한윤승 기자
  • 승인 2019.08.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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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전력피크 대비 국내 최대 발전단지 현장점검 행보 나서
태풍 '프란시스코' 한반도 상륙 따른 재난대응체계 진두지휘
박형구 한국중부발전(주) 사장이 보령화력 3호기 성능개선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안전 대책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박형구 한국중부발전(주) 사장(중앙)이 보령화력 3호기 성능개선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안전 대책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올해 처음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박형구 한국중부발전(주) 사장이 직접 재난안전 및 전력수급 대비태세 점검에 나섰다.

박형구 사장은 6일 국내 최대발전단지인 보령발전본부와 신보령발전본부 현장을 찾았다.

먼저, 박 사장은 보령화력 3호기 성능개선 공사현장에서는 증기세척 배관의 안전장치 동작시험을 시행하고, 가설비계에도 직접 올라서서 하중을 버티는지 살펴보는 등 근로자 안전대책을 직접 챙겼다.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몰고 올 바람과 호우대비 여부도 꼼꼼히 살피는 등 지하전력구도 직접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

박형구 사장은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지하전력구 등 침수예상지 ▲강풍에 대비한 부착물 ▲감전사고 예방을 위한 공사장 임시동력 계통을 집중 점검하는 등 태풍·호우로 인한 안전사고와 설비고장 예방에 총력을 집중했다.

박형구 한국중부발전(주) 사장(붉은색 상의)이 태풍과 호우에 대비해 보령화력본부 지하전력구를 순찰하며 직접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박형구 한국중부발전(주) 사장(붉은색 상의)이 태풍과 호우에 대비해 보령화력본부 지하전력구를 순찰하며 직접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또한, 박형구 사장은 이번 발전소 현장점검에서 2018년 1년간 무고장운전을 달성한 보령관내 14기의 발전기에 대한 포상을 시행해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발전설비 계획예방정비공사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취약개소를 적기에 보강해 발전설비 신뢰도를 확보함은 물론, 2018년 정부경영평가 ‘A등급’ 달성에 기여한 직원 및 협력업체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중부발전 경영진은 8일에도 세계 최대 지하발전소인 서울건설본부와 제주지역 전력공급 기여도가 가장 큰 제주발전본부 현장점검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중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박형구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의 보령발전본부 및 신보령발전본부 현장점검은 노사가 협력업체와 함께 태풍, 폭염, 전력수요 급증 등으로 인한 설비운영 취약시기에 발전설비 운영관리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하는 기업이념을 전파하고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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