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저녁 7시, 아름다운 선율부터 신나는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 준비
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인호/이하 고리원전)는 오는 25일 저녁 7시부터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가을맞이 ‘제64회 수요행복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 기타와 바이올린’의 서정적 합주를 시작으로 남성4중창단 ‘디베르뗀떼’가 오쏠레미오, 행복을 주는 사람, 아빠의 청춘 등 익숙한 음악들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퓨전국악팀 ‘신비’와 트로트 가수 ‘윤희’가 흥겨운 무대를 이어간다.
고리원전은 이번 음악회를 찾는 관람객 모두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공연 관련 문의는 고리원전 지역협력팀(051-726-207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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