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석대(1,100m)는 무등산 주상절리의 일부로 저녁노을이 비치면 수정처럼 반짝인다하여 '수정병풍'이라고도 불립니다. 서석대,입석대를 포함한 무등산 주상절리대는 천연기념물 465호로 지정 되어 있구요. 서석대의 설경 느낌을 잘 살리지 못해 안타깝군요.[김인호 시인의 페이스북에서] 저작권자 © 발전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발전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