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BIXPO 2019 개막…에너지신기술 한 눈에
한전, BIXPO 2019 개막…에너지신기술 한 눈에
  • 한윤승 기자
  • 승인 2019.11.06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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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전환과 디지털변환을 실현하는 연구성과 봇물
‘2019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19)’가 6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김종갑 한전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전시장을 둘러 보고 있다.
‘2019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19)’가 6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김종갑 한전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전시장을 둘러 보고 있다.

‘2019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19)’ 막이 6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올랐다.

8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BIXPO 2019는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국내외 초청인사와 참가자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일정을 시작했다.

BIXPO 2019 주제는 ‘Digital Platform(Hyper-Connectivity & Mega Shift)으로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 디지털을 기반으로 이어진 초연결 사회에서 일어나는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거대한 변화에 주목한다는 의미다.

올해 BIXPO 2019는 300여 기업이 참여하는 ▲신기술전시회 ▲국제컨퍼런스 ▲국제발명특허대전 ▲지역상생 등 다양한 행사로 개최됐다.

'BIXPO 2019' 신기술체험관을 찾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BIXPO 2019' 신기술체험관을 찾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컨퍼런스에는 김종갑 한전 사장을 비롯해 김동섭 사업총괄 부사장, 이종환기술혁신본부장, 김숙철 전력연구원장, 김병숙 한국서부발전(주) 사장, 정상봉 한전원자력연료(주) 사장, 장세창 한국전기산업진흥회장, 안다 레이 미국 전력중앙연구소 수석부사장 등 국내외에서 350명이 함께 했다.

■ 신기술전시회
GE·지멘스·노키아·SK텔레콤·화웨이 등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 등 299개 기업이 참여했다.
KEPCO 홍보관, 수소에너지특별관 등도 지나가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력연구원은 전시회와 함께 아시아, 북미, 유럽 등 20개국 60명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열어 수출 촉진 성과 창출에도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 국제컨퍼런스-신기술 트렌드를 공유, 전문성과 다양성 돋보여 
신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51개의 국제컨퍼런스가 월드뱅크, 국제대전력망기술협의회(CIGRE) 등 국제기구와 대한전기학회, 스마트그리드연구회 등 전문기관 및 한전 주관으로 열려 전문성과 다양성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글로벌 전력에너지 분야 CEO 등 경영진과 연구기관 전문가, 학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Energy Leaders Summit‘은 ‘전력산업의 Mega Trends와 Business Opportunities’를 주제로 미래 에너지 정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역을 앞둔 군인들이 채용관련 정보를 살펴보고 있다.
전역을 앞둔 군인들이 채용관련 정보를 살펴보고 있다.

■ 국제발명특허대전-한전 보유 특허의 사업화와 기술이전을 한 눈에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인기를 끈 국제발명특허대전에는 모두 160개 발명품이 전시됐다.
유망특허 기술이전 설명회를 통해 한전 보유 특허의 사업화와 기술이전을 통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실천하는 자리로 호평을 얻어 내고 있다.

■ 지역상생-에너지밸리 일자리 박람회 등 이벤트 마련
지역과 함께 하는 축제가 되기 위해 김대중컨벤션센터 마당에 특산물 장터와 에너지밸리 일자리 박람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밖에도 테크니컬 투어, 어린이 초청 투어와 KBS열린음악회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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