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기보와 中企 혁신성장 자금지원키로
남부발전, 기보와 中企 혁신성장 자금지원키로
  • 한윤승 기자
  • 승인 2019.11.08 13: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술력 있지만 자금여력 없는 중소기업에 마중물 역할
상생협약보증 재원 200억 조성으로 중소기업 금융지원
신정식 한국남부발전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부산국제금융센터 한국남부발전 본사에서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상생 파트너십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정식 한국남부발전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부산국제금융센터 한국남부발전 본사에서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상생 파트너십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신정식)과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 기보)이 맞춤형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발전·에너지 분야 중소기업에 200억 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과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6일 부산국제금융센터 남부발전 본사에서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상생 파트너십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정식 사장과 정윤모 이사장은 최근 침체되고 있는 국내경기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남부발전과 기보는 이번 협약에 따라 중소기업 혁신성장 자금지원을 위해 2년간 200억 원 규모의 재원을 조성해 우대보증을 제공한다.

우대보증은 남부발전이 사업공고를 통해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1차 기술평가를 거쳐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종합 보증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 보증서를 발급하고 금융기관에서는 장기·저리로 우대보증 대출을 실행하게 된다. 


또한, 우대보증은 발전·에너지 분야 국산화 선도, 해외수출 유망, 친환경 기술보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보증비율 우대, 보증료 감면 등의 혜택을 통해 금융부담도 줄여준다.

특히, 남부발전이 운영사인 미국 Niles 복합건설 사업과 연계하여 국산기자재 해외수출을 지원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는 기술개발, 사업화, 판로개척과 더불어 금융지원까지 전단계 패키지 지원을 통해 우수한 국산 기자재의 적극적인 해외 판로개척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은 “남부발전은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강화에 대한 대응으로 발전설비 국산화 선도기업을 집중육성 하고,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은 있으나 자금여력이 없는 국산 기자재 해외수출 유망, 친환경 기술보유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자금지원을 통해 마중물 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관련기업을 적극발굴하고 육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로 354, 동아빌딩 511호
  • 대표전화 : 070-4147-4142
  • 팩스 : 070-4147-4149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재구
  • 법인명 : 발전산업신문
  • 제호 : 발전산업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2416
  • 등록일 : 2013-01-10
  • 발행일 : 2013-01-10
  • 발행인 : 박재구
  • 편집인 : 박재구
  • 충청지사 : 충청남도 보령시 중앙로 180 동부APT상가 208호
  • 발전산업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발전산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gnkorea@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