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은 중부발전의 '생존전략'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은 중부발전의 '생존전략'
  • 한윤승 기자
  • 승인 2019.11.13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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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구 사장, 4차 산업혁명·융복합개방형 혁신시대로의 방향을 제시
협력中企 수출 1,500만불 달성…글로벌 에너지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
박형구 한국중부발전(주)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형구 한국중부발전(주)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다음은 박형구 한국중부발전(주) 사장의 인사말이다.

안녕하십니까?
한국중부발전 사장 박형구입니다. 
2019 KOMIPO 동반성장 포럼 ‘4차 산업혁명시대, 상상을 현실로’라는 슬로건 하에 개최하게 되어, 대단히 기쁜 마음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먼저,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대·중소기업·농어업 협력재단 김순철 사무총장님, 한국중소기업학회  김경묵 회장님, 한국신제품인증협회 김배훈 회장님, 한국로봇산업협회 우유철 회장님, 중부발전 협력기업을 대표해서 해외동반진출협의회 회장사인 대양롤랜트 나복남 대표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과 협력기업의 대표자, 그리고 임직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동반성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한 성장이라는 개념을 넘어서 4차 산업혁명, 융복합 개방형 혁신시대에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 할 생존전략이자 재도약을 위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한일 무역갈등 등 많은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동반성장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실질적인 노력을 할 수 있도록 중부발전이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에도 중부발전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수행해 왔습니다. 

먼저 청년, 중년, 노인의 생애 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를 통해 2019년 27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였고,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위한 민관 공동연구 등 R&D 연구개발 과제를 올해 20여건 이상 진행 중입니다. 
대·중소 기업간 임금격차 해소 지원사업과 인력난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고자 핵심인력 장기재직을 위한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을 꾸준히 시행하였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하신 2019년 창업기업 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된 15개 창업기업도 이러한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또한, 중부발전 임직원의 복지혜택인 휴양소를 협력기업 가족까지 확대하였고, 우수 중소기업 제품 구매 독려를 위한 동반성장몰 복지포인트 지원사업을 하였습니다.
공정경제 문화확산을 위한 상생결제액은 전년도 대비 1,400여억 원이 증가한 2,600억 원에 이를 것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청정연료 전환사업과 연계한 협력이익공유는 중부발전에는 10년간 안정적 탄소배출권 확보를, 중소기업은 19% 가량의 연료비 절감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는 무려 5,900톤이나 줄이게 되는 효과를 기대합니다.
글로벌 테스트베드 지원사업과 우수제품의 해외 판로지원 등으로 올해 협력 중소기업 제품 수출액 1,500만 불 달성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중부발전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동반성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고, 2019년도 상생협력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 하였습니다.
중부발전은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융복합 개방형 혁신시대에 우리 경제의 생존전략이자 재도약 기회인 동반성장의 틀을 성공적으로 변화시키는데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입니다.

협력기업 대표자 및 임직원 여러분!
중부발전은 공기업으로서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해외동반진출을 위하여 항상 여러분들과 함께 나아갈 것입니다. 여러분께서도 경영혁신 의지와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동반성장의 한 축을 담당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행사는 우리 중소기업의 나아갈 방향을 재탐색하고 기업의 내부역량을 강화하여 전 세계로 힘찬 발돋음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된 자리입니다.
그동안 추진해 온 동반성장의 모범적인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급변하는 시대의 성공적 기업가 정신을 다시금 생각하며, 저희 중부발전과 더불어 해외 신시장을 개척하는 글로벌 에너지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소원해 봅니다.
다시 한번 오늘 행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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