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구조기술, Kwater와 가설구조물 안전성 확보 교육 실시
포스트구조기술, Kwater와 가설구조물 안전성 확보 교육 실시
  • 발전산업신문
  • 승인 2020.01.1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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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자, 감리, 원청 및 협력사가 함께하는 기술안전교육 눈 길
김곤묵 (주)포스트기술 연구소장이 가설구조물 안전관리방안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김곤묵 (주)포스트기술 연구소장이 가설구조물 안전관리방안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가설구조물 전문엔지니어링 업체인 (주)포스트구조기술이 지난달 Kwater가 발주한 한강3차 급수체계산업 송수시설공사 현장에서 발주자, 감리 및 원·하청관계자가 함께하는 가설구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술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정부의 발주자 및 원청 책임강화와 가설공사 안전성 확보를 위해 ‘건설기술진흥법’이 대폭 개정됨에 따라 발주자는 물론 원·하청에서도 가설공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시작했으며, 관련법 및 제도에 대한 관심도 점점 더 고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기술안전교육은 그 동안 시공자 위주로 진행된 교육에서 벗어나 건설공사발주자가 주관하여 원·하청관계자와 함께 진행된 교육으로도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건설공사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시공자에게만 맡겨두는 것이 아니라 발주자와 원·하청관계자가 상호협력해야한다는 발주자의 의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번 강의를 진행한 김곤묵 포스트구조기술 기술안전연구소장은 가설구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계획, 설계, 시공 및 사용 단계별 중점확인사항 등을 제시하였으며, 안전한 작업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근로자 안전과 가설구조물 안전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적재적소의 안전시설 설치와 시공 및 점검의 기준이 되는 가설구조물 설계도서 작성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Kwater 수도권수도사업단 책임감독원 진군 차장은 “발주자, 감리 및 원·하청관계자가 함께하는 기술안전교육을 통해 해당 공종에 대한 직무능력 향상 및 감리, 원·하청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으며, 앞으로 이런 교육을 정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우건설 주관으로 가설구조물 구조안전성 검토, 시공상세도 및 물량산출결과를 협력업체에 제공해 주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포스트구조기술은 가설안전이 곧 건설안전이라는 모토로 가설구조물 기술안전교육은 물론, 가설구조물 계획, 설계, 시공 및 유지관리 등 전반에 대하여 국내 유일의 전문엔지니어링 업체로 가설구조물 One Stop Solution(OSS)을 개발해 건설재해예방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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