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정병선 차관, ‘핵융합 연구개발’ 점검
과기정통부 정병선 차관, ‘핵융합 연구개발’ 점검
  • 박재구 기자
  • 승인 2020.02.09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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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차 핵융합실무위원회’ 주재…ITER 사업 관련 현안, 핵융합E 추진과제 및 발전방향 논의
과기정통부 정병선 제1차관(왼쪽 2번째)이 지난 7일 국가핵융합연구소에서 열린 ‘제16차 핵융합실무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정병선 제1차관(왼쪽 2번째)이 지난 7일 국가핵융합연구소에서 열린 ‘제16차 핵융합실무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이하 과기정통부) 정병선 제1차관은 7일 오후 국가핵융합연구소에 방문해 KSTAR(초전도 토카막 핵융합 연구장치) 연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연구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어 정 차관은 ‘제16차 핵융합실무위원회’를 주재하고, 한국의 국제핵융합실험로(이하 ITER) 사업 참여 관련 장치개발·기술협력 등 현안, 2020년 핵융합에너지 개발을 위한 추진과제 및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핵융합실무위원회’는 핵융합에너지 연구개발 관련 중요사항을 심의하는 국가핵융합위원회(위원장 과기정통부 장관, 3월경 개최 예정) 상정 안건의 검토·조정을 위한 실무위원회다.

이날 정병선 차관은 “그동안 한국의 ITER 참여로 국내 산업체는 ITER 기구와 타 참여국으로부터 누적 6,000억 원이 넘는 조달품목을 수주했으며, ITER 기구에 한국인 근무자(핵심직위 포함 총 49명, 전체 5.3%)도 증가하는 등 핵융합 핵심기술 및 미래 전문인력 역량도 강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핵융합에너지 실현을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해결해야할 난제가 많지만 한국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등을 선제적·전략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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