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제5대 원자력안전 옴부즈만’에 이금로 변호사 위촉
원안위, ‘제5대 원자력안전 옴부즈만’에 이금로 변호사 위촉
  • 박재구 기자
  • 승인 2020.02.10 1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엄재식/이하 원안위)는 이금로 변호사(사진)를 ‘제5대 원자력안전 옴부즈만’(임기 2년, 1회 연임 가능)으로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금로 변호사는 법무부 차관, 대전·수원고등검찰청 검사장을 지냈으며, 현재 법무법인 솔 대표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이 변호사는 원자력안전 옴부즈만으로서 원자력산업계의 비리와 부조리를 방지하는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원자력안전 옴부즈만 제도’는 원자력산업계 비리의 내·외부 제보 채널을 강화하고, 제보 내용에 대한 조사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13년 6월 시행 이후 꾸준히 제보가 접수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38건의 제보 접수를 받아 심의를 거쳐 총 86건, 2억5,4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제보는 원안위 홈페이지 옴부즈만 게시판, 전화(1899-3416), 팩스(02-397-7368), 이메일(ombudsman@nssc.go.kr), 우편(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8 KT 빌딩 13층 원자력안전 옴부즈만 앞)을 통해 접수받고 있다.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장은 “이금로 변호사가 독립적이고 공정한 직무수행을 통해 옴부즈만으로서 국민과 소통하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원자력분야의 비리와 부조리를 근절키 위해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제보를 바란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로 354, 동아빌딩 511호
  • 대표전화 : 070-4147-4142
  • 팩스 : 070-4147-4149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재구
  • 법인명 : 발전산업신문
  • 제호 : 발전산업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2416
  • 등록일 : 2013-01-10
  • 발행일 : 2013-01-10
  • 발행인 : 박재구
  • 편집인 : 박재구
  • 충청지사 : 충청남도 보령시 중앙로 180 동부APT상가 208호
  • 발전산업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발전산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gnkorea@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