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AR TRADE, ‘태양광발전소 매매 컨설팅 계약 300건’ 달성
SOLAR TRADE, ‘태양광발전소 매매 컨설팅 계약 300건’ 달성
  • 박재구 기자
  • 승인 2020.06.01 14:32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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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 TERADE가 매매하는 태양광발전소 전경.
SOLAR TERADE가 매매하는 태양광발전소 전경.

 

SOLAR TRADE(대표 김주현)는 2015년 3월 처음으로 국내에 ‘태양광발전소 평가 매매 전문기업 SOLAR TRADE’를 론칭한 후 5년 만에 300건의 매매 컨설팅 계약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SOLAR TRADE는 국내 태양광발전 사업자의 투자자 보호와 발전소의 가치 보장을 위해 ‘태양광발전소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매매될 수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양광발전소 평가·중개·매매 전문 브랜드를 론칭했으며,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매수 신청한 투자자가 7,200여 명을 넘었다.

SOLAR TRADE는 62,000명의 회원을 보유한 ‘다음카페 태양광발전의 모든 것’을 통해 회원들과 소통하면서 정보를 나누고 있으며, 200만 뷰 이상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YouTube에 ‘태양광’ 채널을 개설해 태양광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예비사업자에게 올바른 정보만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태양광 플랫폼을 개발·운영 중이다.

김주현 SOLAR TRADE 대표는 “판매를 원하는 모든 발전소를 판매하고 있지 않다. 우리 일은 모든 발전소를 판매하는 것이 목표가 아닌 올바르게 평가하고, 정직하게 안내하며, 안전하게 매매해 매도기업과 매수기업 모두 손해 보지 않고 이익이 발생하도록 올바른 시장을 만드는 것”이라며 “그렇기에 “부실 시공된 발전소를 속이고 판매하려 하지 않고, 매출이 낮은 발전소의 매출을 부풀리지 않고, 가치보다 높은 비용에 판매하려 하지 않으며, 매매 수수료로 장난치지 않고 필요한 업무 약정 수수료만 받고 있다”고 밝혔다.

SOLAR TRADE는 판매하려는 발전소를 100% 방문해 전문가가 현장 점검하고 있으며, 판매자는 발전소의 지적과 도면, 전기공사내역, 인허가 서류, 검증 가능한 발전량 자료, 개발행위 준공내역 등 까다로운 검증을 거쳐야 SOLAR TRADE의 매각제안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SOLAR TRADE는 장기화 되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비대면 태양광발전소 매매 서비스’를 진행한다. 발전소 매매에 따른 복잡한 계약 및 명의이전 업무에 대한 통합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지만 모든 통합 업무 처리를 위해 단 1인과의 최소한의 만남으로 모든 계약 및 매매업무를 완벽히 처리하고 있다.

SOLAR TRADE 관계자는 “발전소 매매에 따른 복잡하고 어려운 매매 및 이전업무를 빠르고 완벽하게 처리하는 것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강조하면서 “하지만 복잡하고 빠르게 변하는 RPS 정책 변경과 REC 가격의 변동으로 인해 매수자가 수익을 낼 수 없는 발전소의 경우 매매 성사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SOLAR TRADE 태양광발전소 매매와 관련한 문의와 상담은 홈페이지(http://www.solartrade.co.kr)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SOLAR TRADE는 태양광발전소 감정평가&중개거래 전문기업으로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효성 태양광발전의 중개 거래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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