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엄재식 위원장, ‘재활용고철 방사선 감시현장’ 점검
원안위 엄재식 위원장, ‘재활용고철 방사선 감시현장’ 점검
  • 박재구 기자
  • 승인 2020.06.04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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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방문 ‘방사선 감시기 설치·운영상황’ 점검…“코로나19 상황에서도 차질 없는 철저한 감시” 당부
지난 3일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오른쪽)이 인천 동구 소재 현대제철을 방문해 재활용고철 방사선 감시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지난 3일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오른쪽)이 인천 동구 소재 현대제철을 방문해 재활용고철 방사선 감시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3일 인천 동구 소재 현대제철 공장을 방문해 재활용고철에 대한 방사선 감시기 설치·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방사선에 오염된 재활용고철 등을 감시키 위해 전국 주요 공·항만에 방사선감시기 128대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재활용고철을 직접 취급하는 업체에게도 방사선감시기 설치·운영을 의무화해 전국 18개 사업장에서 57대의 감시기를 운영 중이다.

현대제철은 재활용고철을 취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업장으로 2018년 기준 재활용고철 수입량이 3,942ton(전체 7,979ton의 49% 차지)에 달한다.

엄재식 위원장은 “방사선에 오염된 재활용고철이 국내에 유통되기 전에 사전 차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방사선 감시활동에 공백이 없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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