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한전-(주)한백, ‘가공송전분야 근로자 중대재해 근절’ 맞손
한전KPS-한전-(주)한백, ‘가공송전분야 근로자 중대재해 근절’ 맞손
  • 박재구 기자
  • 승인 2020.10.22 0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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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송전분야 근로자 중대재해 근절 위해 ‘개인안전장구 업그레이드 공동개발’ 협약
지난 20일 한국전력공사 여태선 광주전력지사장, 한전KPS 김병곤 전력사업처장, 한백 윤우람 대표이사(왼쪽부터)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0일 한국전력공사 여태선 광주전력지사장, 한전KPS 김병곤 전력사업처장, 한백 윤우람 대표이사(왼쪽부터)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KPS가 한국전력공사와 지역 중소기업인 ㈜한백과 함께 가공송전선로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힘을 합쳤다. ‘가공송전선로’는 발전소에서 발생한 전력을 수용지 근처의 변전소까지 수송하는 송전선로 중에서 철탑이나 철주 등에 의해 공중에 설치된 선로를 말한다.

한전KPS(주)는 지난 20일 한전 광주전력지사와 ㈜한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공송전분야 근로자의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개인안전장구 업그레이드 공동개발에 관한 사업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송전분야 승탑작업전용 안전대 개발과 검전·접지용구의 경량화 및 일체화를 통한 편의성 증대로 근로자의 안전도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3개사는 송전분야에 대한 정보교환으로 잠재된 위험을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개선함으로써 근로자 안전확보를 위한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는 등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한전KPS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 사업장의 안전한 근무환경조성과 함께 안전에 대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한전KPS는 전력사업 안전관리 종합플랜인 ‘전력사업 Safety Way 2.0’를 수립하고 3대 전략과제 및 7대 추진과제 시행을 통해 현장근로자 안전관리 및 의식전환으로 안전행동 내재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민간기업과 공기업이 함께하는 상생협력 안전관리 문화구축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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