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친영농형 태양광 수확 농산물 기부
동서발전, 친영농형 태양광 수확 농산물 기부
  • 한윤승 기자
  • 승인 2020.10.27 17: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복지시설·소상공인에 농수산물 꾸러미(대파, 재래김) 비대면 전달
김용기 한국동서발전(주) 사회적가치추진실장(가운데), 문재철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왼쪽), 변종언 한국외식업 울산중앙회 중구지부장이 친영농형 태양광 농산물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용기 한국동서발전(주) 사회적가치추진실장(중앙), 문재철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왼쪽), 변종언 한국외식업 울산중앙회 중구지부장이 친영농형 태양광 농산물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는 지난 8월 친영농형 태양광 실증 설비에서 수확한 보리쌀을 기부한데 이어 2차로 대파를 수확해 취약계층에 전달한다.

동서발전은 26일 본사(울산 중구 소재)에서 ‘친영농형 태양광 실증작물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용기 동서발전 사회적가치추진실장, 문재철 사회복지협의회장, 변종언 사단법인 한국외식업 울산중앙회 중구지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서발전은 지난해 6월부터 영남대학교 연구팀과 메가와트(MW)급 태양광 발전 실증단지에서 50kW 규모의 친영농형 태양광 시스템 실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생산된 농산물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앞서 1차로 수확한 보리쌀 150kg과 셀프 콩나물 재배키트(70명분)를 지난 8월 울산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동서발전은 이번에 2차로 수확한 대파 3.7톤과 정부가 중소기업 활성화 및 동반성장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동반성장몰, 브랜드 k몰 등에서 구매한 재래김 830세트를 비대면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전달한다.

이날 전달된 농수산물 꾸러미는 지역복지시설과 소상공인의 식당 운영에 필요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친영농형 태양광 실증사업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서발전은 친영농형 태양광 실증단지를 통해 생산된 전력(50kW 규모) 판매 수익을 영남대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로 354, 동아빌딩 511호
  • 대표전화 : 070-4147-4142
  • 팩스 : 070-4147-4149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재구
  • 법인명 : 발전산업신문
  • 제호 : 발전산업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2416
  • 등록일 : 2013-01-10
  • 발행일 : 2013-01-10
  • 발행인 : 박재구
  • 편집인 : 박재구
  • 충청지사 : 충청남도 보령시 중앙로 180 동부APT상가 208호
  • 발전산업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발전산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gnkorea@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