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경영진 현장 안전경영활동 시행
동서발전, 경영진 현장 안전경영활동 시행
  • 한윤승 기자
  • 승인 2020.11.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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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안전시설물 점검…협력사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박일준 한국동서발전(주) 사장(중앙)과 직원들이 발전소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박일준 한국동서발전(주) 사장(중앙)과 직원들이 발전소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는 겨울철 대비 안전관리를 위해 경영진이 11월 한 달간 전 사업소에서 협력사와 함께 현장 안전경영활동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안전경영활동은 안전펜스, 분진 포집설비, 작업장 조명시설 등 현장 안전시설물을 중점 점검하고, 끼임, 추락 등 위해위험요인 등을 발굴‧조치해 근로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7일까지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5개 전 사업소를 직접 방문해 한전산업개발, 석원인더스트리, 한전 KPS 등 상주 협력사와 노사 공동으로 현장 안전을 점검한다.

19일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은 동해화력을 찾아 협력사 소장들과 함께 석탄 이송설비, 비산분집 포집 설비 등 주요설비의 안전관리 이행과 외부인력 출입관리 등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박일준 사장은 “협력사를 포함한 모든 직원이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철저한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관리 강화가 중요하다”며, 근로자의 환경 개선사항을 면밀히 조사해 개선하도록 지시하고, 겨울철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전 사업소에 안전 부서장, 협력사 근로자 대표, 안전관련 사외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 점검반을 운영하며 유해위험요인을 개선하고 있다.

이달에는 △석탄발전소 특별노동조사위원회 조치요청사항 이행,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운영, △자연재해 대비 발전설비 및 관련 시설물 운영, △사업소별 기본지키기 이행 실적 등을 점검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안전 최우선 핵심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경영진이 직접 현장의 안전을 챙기는 현장 안전경영활동을 매월 시행하고 있으며, 안전관리의 지능화무인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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