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세계 최대 규모 ‘부유식해상풍력 사업’ 추진
한수원, 세계 최대 규모 ‘부유식해상풍력 사업’ 추진
  • 박재구 기자
  • 승인 2020.12.16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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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OW Offshore 및 금양산업개발과 ‘울산 부유식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 양해각서’ 체결
한수원은 15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스페인 해상풍력 전문회사 OW Offshore 및 울산지역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금양산업개발(주)와 ‘울산 부유식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수원은 15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스페인 해상풍력 전문회사 OW Offshore 및 울산지역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금양산업개발(주)와 ‘울산 부유식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정재훈/이하 한수원)은 15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스페인 해상풍력 전문회사 OW Offshore 및 울산지역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금양산업개발(주)와 ‘울산 부유식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울산 부유식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은 OW Offshore가 울산 앞바다 약 72km 배타적 경제수역(EEZ)에 500MW 3개 단지 총 1.5GW의 부유식해상풍력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부유식해상풍력 발전단지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OW Offshore는 현재 풍황계측기를 설치하고 사업성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3개사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현재 울산 앞바다에는 OW Offshore를 비롯한 세계적인 해상풍력 전문기업들이 진출해 부유식해상풍력 발전단지 개발을 추진 중이며, 정부는 2026년부터 동남권 부유식해상풍력 4.6GW 개발을 목표로 현재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향후 국내 풍력산업은 부유식해상풍력 중심으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인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은 “우리나라 동해안은 부유식해상풍력의 최적지로 우리는 한 발 앞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며 “한수원과 OW Offshore, 금양산업개발이 힘을 합쳐 세계 최대 부유식해상풍력 발전단지 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키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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